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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day

Fe


늘 항상 나는 언제 철이들까 생각하지만서도
 다 커버린다는게 무섭기도 하다.

'싫은걸 참아내는 것만큼,
좋아할 수 있는 마음을 맞바꾼건 아닌가 싶다며'
라는 노래가사처럼

성숙해진 머리와 마음을 가지게 됨으로
내가 이 세상에서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을 더이상 하지않게 되는게 아닐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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