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day Fe duck2ee 2012. 2. 17. 14:53 늘 항상 나는 언제 철이들까 생각하지만서도 다 커버린다는게 무섭기도 하다. '싫은걸 참아내는 것만큼, 좋아할 수 있는 마음을 맞바꾼건 아닌가 싶다며' 라는 노래가사처럼 성숙해진 머리와 마음을 가지게 됨으로 내가 이 세상에서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을 더이상 하지않게 되는게 아닐까?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typical days 저작자표시 (새창열림) 'Today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황2 (0) 2012.03.13 이젠 안녕 (0) 2012.03.03 Lassitude (1) 2012.02.06 because (0) 2012.01.26 오호 (1) 2012.01.20 'Today' Related Articles 근황2 이젠 안녕 Lassitude becaus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