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day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duck2ee 2012. 1. 8. 03:41 미칠듯이 바쁘고 정신없었던 2주 연말연시를 정말 기가 막히게 보냈고 엄청난 이야기거리와 경험들이 있었고 또 그 끝또한 깔끔하게 잘 마무리되었다 이제 정말 일상으로 돌아와야할때 아쉬운마음 안타까운마음 과 미련들을 뒤로한채 얼른 책을 펴고 돌아오자! 그야말로 '한 여름밤의 꿈' 이었던 2011년의 끝과 2012년의 시작 영원히 잊지못할 2주였다. 에밀리오!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typical days 저작자표시 (새창열림) 'Today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리 (0) 2012.01.15 Here, there and everywhere (0) 2012.01.14 중립? (0) 2011.12.22 Cursive (2) 2011.12.21 유니온스퀘어의 밤 (0) 2011.12.18 'Today' Related Articles 정리 Here, there and everywhere 중립? Cursiv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