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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day

Lucy in the sky with Diamonds




미칠듯이 바쁘고 정신없었던 2주
연말연시를 정말 기가 막히게 보냈고
엄청난 이야기거리와 경험들이 있었고
또 그 끝또한 깔끔하게 잘 마무리되었다
이제 정말 일상으로 돌아와야할때
아쉬운마음 안타까운마음 과 미련들을 뒤로한채
얼른 책을 펴고 돌아오자!
 
그야말로 '한 여름밤의 꿈' 이었던 2011년의 끝과 2012년의 시작
영원히 잊지못할 2주였다.
에밀리오!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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